수다닷컴

제가 수요일(10일)에 면접을 보러 가거든요.....
보잘것 없는 스펙이라 경험삼아 가는 심정으로 준비중입니다....ㅜㅜ
제가 정말 글짓기 실력이 없어... 1분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자주 듣기에 거기서 들었던 얘기중 하나를 골라 적어본 글입니다..
아래글이 저의 1분 자소서 인데요.... 이건... 좀 아니죠???ㅜ
후.... 1분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ㅜㅜ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를 아십니까?
역동적으로 변하는 문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장사꾼,
문화를 따라잡아 활용하면 사업가라고 합니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도 누구는 장사꾼으로 불리고 누구는 사업가로 불립니다.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누구는 그냥 마지 못해서 하고 누구는 마냥 신이 나서 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적응잘하고 무슨 일이든 즐길수 있는남자 ooo 입니다.자소서 좀더 생각해봐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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