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 짜봤는데요 괜찮은지 봐주실분 계실까요 ^^
도래솔
첫날
제주공항 도착 - 용두골 해물탕 점심식사 - 자연사 박물관 - 테지움 - 중문 근처 숙소 - 쌍둥이 횟집 저녁식사
둘쨋날
중문 근처 숙소 (아침식사) - 10시경 조랑말 타운 - 휴애리 감귤체험 - 금호식당 해물뚝배기와 고등어 점심식사 - 정방 폭포 - 외돌개 - 저녁식사 숙소근처 - 중문 근처 숙소
셋쨋날
중문 근처 숙소 (아침식사) - 10시경 서귀포 잠수함 - 대포 주상절리 - 점심식사 - 자동차 박물관 - 오설록 - 초콜릿박물관 - 저녁식사 숙소근처 - 중문 근처 숙소
넷쨋날
중문 근처 숙소 (아침식사) - 박물관은 살아 있다 - 한림 공원 - 제주 공항에서 점심식사 후 귀가
- 3박 4일 일정으로 초등2학년, 6세 아이(자녀의 나이들이 같음) 두아이씩 둔 두가정이 함께 움직입니다.
어떤지 좀 봐주세요 ^^;
식사는 숙소 주인아주머니께 물어봐서 괜찮다는 곳으로 갈까 하구요
할인쿠폰들도 사야하는데 어디가 가장 저렴할까요? 모바일 할인쿠폰 파는 곳도 참 많네요.
어쩌다보니 제가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8식구가 잘 다닐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p.s : 성산일출봉과 섭지고지는 모두 가보았고,
안해본 것들을 해보려니, 그곳까지 가기는 동선이 멀더라구요.
그래서 빼고 짜봤거든요.
수정해주시면 전 다른 가정에게 이 일정을 전달하고 맘대로 바꿔도 되고 우리는 따라가겠다 하려구요.
(다른 가정은 성산일출봉은 가보았지만 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조금 변경될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