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제 녹산쪽 두군데 면접을봤는데 두군데에서 다 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두곳다 회사는 튼실한거같구요 A회사는 시급이 5600-5800정도에 상여금250%인데

상여금을 총급여에서 %계산해서 준다네요..수습3개월있고 3개월후부터 25%해서

1년후에 100프로 지급하구요..B회사는 시급제이긴한데 연봉으로 계산하면 보통 2230정도

받아간다고하고 상여금(연봉에포함)은 기본급여에서 400% 수습3개월후엔 100프로 나눠서 지급하고

여긴 성과급도 200%가량 지급한다고하네요 작년은 지급했고 올해도 지급예정...

그리고 A는 토요일 격주로쉬고 B는 주5일

생산은 A회사는 인조피혁제조-나이키신발,카시트 제조회사이고

B회사는 스포츠20대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등등)쪽에 재귀반사필름 제조/판매 하는 회사

입니다..신발상표부분에 반짝거리는 부분

두곳다 둘러보니 작업환경도 비슷한거같고 페인트같은 냄새 나는것도 비슷하네요..그리고 섬유쪽이다보니

아마 먼지도 다른 생산현장보다 많겠죠 ㅜㅜ

A.B두곳다 일을안해본 상태에서 생산현장만 둘러보고 선택할려니 어렵네요..둘다 비슷한회사라 하앍;;

오래 직장생활을 하고싶은데 섬유쪽 비전이 있나요??
혹 섬유쪽에서 일하신분이나 일하고계신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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