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추석연휴가 있어 저는 현미떡가래를 두되를 해서 가져오자마자 냉동실로 먹을 만큼 넣어놓고 어제 잠시 저녁에 밖에 내어 오늘 아침까지 그진 점심시간까지 내놓았는데 먹을 때 쯤 한입크기로 썰어 손님대접했는데 먹어보더만 칭찬듣기보다는 쉬었다고 안 먹으려해요 떡가래 큰 것 네개나 얼었던 것 해동시키려고 내놓았는데 다 버리게 생겼네요 다른사람들은 버리라는데 저 버리지못하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놓앗다가 버릴까 말까 생뚱질문 드려 봅니다 그냥 버리는 것이 병원비값을 벌겠죠? 그것먹다 배탈난다고 나같으면 버리겠다고 지인 궁시렁.. 그냥 버리는지 아님 약간 쉰네가 나는 떡을 회복방법이 있는지 올려 봅니다 예전 직장생활할 때 사장사수다님이 떡을 해오셔서 그날 먹고 그담날 또 떡이 남아 먹으라고 주시는데 온 직원들이 같이 둘러 앉아 먹은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못 버리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버릴까 고민 고민하는데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 고민이 있으실텐데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남은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들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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