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역류성식도염을 위심하시면서 원래 1주일분 나오는 약인데 2주 처방해주셨어요. 근데 제 경우엔 효과가 있어서 그 약 먹고 그 증세가 없어지거나 미비해졌어요.

란스톤이요? 담에 항암하러 가면 얘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증세 있었는데 란스톤 처방해 주셨어요. 그 거 먹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저처럼 뱃살복원하셨던걸루 기억해요
이제 배는 덜 당기죠?

막항해서 사라진다면 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scien티님 말씀처럼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지금 이런 증상이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아직 막항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항암 부작용이라 생각하면서 지내야겠어요^^

어! 저도 그랬던거같아요...
갑자기 답답해오면서 쥐어짜는듯한?
근데 항암부작용인가봐요
막항후 사라졌어요
우리 정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ㅜ
쫌 이상하면 ..그쵸..
괜찮을거에요

자꾸 식도에 뭔가 걸려있는 것 같고, 숨쉴때도 답답하고.. 항암때문인지 한시도 편할때가 없어요~

가슴이 갑갑한 정도의 증상은 있었어요
숨이 조금 가쁘고..곧 괜찮아졌었구요

dwij님도 불편하셨겠어요~ 저도 이런 증상때문에 불쾌하고 불편하고.. 좀 그래요^^

아파서 죽을정도는 아닌데 가슴이 조이는 느낌 혹은 두근거리는 느낌 그런게 왔다가 사라지고 그랬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