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고 나서 소화가 잘 안돼요..(혐오주의)
여자
*식사 시간 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시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 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시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 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시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식사 시간 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시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좀 질긴 섬유질을 먹으면 그대로 나오구요
(질긴 콩나물을 먹었는데 콩나물 머리부터 꼬리까지 그대로..)
냄새도 옛날엔 거의 안났는데 심해지고 ㅠㅠ
설사는 아니고 모양은 제대로 잡혀 있는데
현미도 그대로 나오는것 같던데요...
이거 뭐죠.. 채식이 안맞는건가요..
(난 분명 씹어 먹었던것 같은데 그대로 나오는건 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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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저도 주로 삼키듯이 먹는데 같은현상 참 많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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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제가 그래요.. 성격이 급해서 거의 안씹고 삼키거든요. 전 채식하기 전에도 위의 증상을 보였어요. 채소 섭취가 많은 날은 그대로... -_-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도 위가 튼튼해서 그런지 몰라도 소화가 안된다는 느낌은 없어요.
유수다님의 경우 채소 섭취량이 늘어나서 그 증상이 눈에 띄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단단하거나 섬유질이 많은 재료일 수록 원래 형태에 가깝게 나오더군요 ... --;;; -
둘삥
생채식이든 현미밥이든 100번 씹으려고하세요. 큰도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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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생채식아닌 현미밥도 50번씹어야하나요?
저는 의식안하면 진짜 몇번 안씹고 삼켜서 열여덟번씩 씹고있어요 ㅎㅎ -
새길
현미같은 경우 씹다보면 맛이 납니다 ㅋㅋ 백미에선 맛 볼 수 없는.. 구수하고 달콤한 뭐 그런 은은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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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
에고 40번 세서 먹는것도 입맛 떨어지던데 ..ㄷㄷ 제가 대충씹긴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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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잎
질문) 대강 몇번 정도 씹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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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
네 철근같이 씹어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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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나
섬유소 없는 음식에 길들여져서 그런 것두 있구요.. 씹어 먹는 습관 들이시구, 계속 먹다 보면 소화력이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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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그래도 전부터 똑같이 먹어왔는데 갑자기 이런건 왜그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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