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외자사 노리신다면 토익 중요할 것 같네요.. 토익 어느정도 되어야 들이댈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질 것 같습니다.

연수나 인턴가서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 견문을 넓히기엔 좋지 않을까요..저도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는데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한번 못 다녀온게 후회되네요ㅜㅜ하지만 연수가 바로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하기엔 어려울 것 같네요...폭넓은 인생경험을 해보는게 목적이라면 연수를 택하시고, 단지 취업만이 목적이라면 토익을 더 파시는 게 낫다는 게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아... 그런가요? 연수보다 토익 올리고 취업전선에 일찍 뛰어 드는게 나을까요? 전.. 더 능력 업시키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게 나을 거라 생각했었는데.......ㅡㅡ;;;;

++ 수다님.. 응원 고마워요.,.ㅜ0ㅡ

관련없는 인턴쉽은 비추합니다. 하루 빨리 토익을 올리시는데,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회화가 되시면 토익점수는 높아질 때까지 안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구 많은 나이가 아니시니 넘 주눅들지 마시고여. 화이팅. ^^

영업사원 기질을 어필하는 들이대기가 중요한데...

우선은 닉네임으로 변환해주세요^^
수다님의 제약회사를 입사하신 후 최종목표를 한번 더 생각하시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될지 알지 않나 싶지않습니다.^^ 지금까지 준비를 잘 하셨던 만큼 좀 더 계획을 세워서 준비하시면 원하는 일이 성취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은 외자회사 면접이라도 보시려면 일정 수준의 토익점수가 요구됩니다. 일년간의 인턴쉽이 지금의 스펙보단 확률을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재직자입니다.

스펙보다 면접시에 왜 제약회사 영업을 원하는지 어필하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스펙에 연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