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조금 배부르다 싶으면 다 토하구요 토할때 꼭 술냄새가 나는거 가타요 술안먹어도
그래서 밥을,,,한 3~4숟갈,,정도만 먹게되네요,
분명히 많이 안먹는데 그닥 체중은 안빠지구요
항상 몸이 피곤하구요,,
그래서 잠도 많이자고,,
운동은 많이하면 하루에 4시간도 하구
적게하면 하루에 1시간 정도하네요
몇일전 좀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운동을 엄청 마니해가지고
허리가 아프고 종아리가 아퍼서 정형외과갔는데..
뭐 그닥 이상은 없다는
근데 허리는 괜찮아졌는데 종아리가 너무 아퍼서 걷기도 힘들고 운동하기가 힘들어요,
자꾸 몸이피곤한데..
이 증상은 한 3주쯤 된거가타요,,
간수치가 살짝높다고 했는데 내과 선생님은 당뇨가발병되면 높을수있다고
당관리 잘하고 운동잘하면 괜찮아질꺼라고 그러셨는데
자꾸 피곤해서요 걱정이되요
그리고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불안해서 생활을 할수가없어요
음식도 목에서 안넘어가구요
물도 마시면 꼭 체하는것 같고,, 꼭 과식한것 마냥 물마셔도 배가 엄청불러서 소화제를 먹게되요,,물도 못마시겠는데
이거,,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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