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말 넘많은도움이 돼네요..바쁘실텐데 시간내셔서 이렇게 덧글보내주시구...감사합니다...남은 여름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잘보내세요

병원비의 경우 본인부담금 상한제가 있어서 2013년 1월1일 ~ 2013년 12월 31일까지 내신 병원비의 본인부담금이 400만원 초과하시면 초과분에 대해서 그 다음해에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병비, 비급여, 소모품 제외, 건보료 납부액에 본인부담금 상한액이 200만원 300만원 이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니 간병비를 줄일 수 있는 공동간병인 쓰시는 요양병원 알아보시고, 간병인은 sili7403님 말씀하신 3 : 1도 좋겠지만 간병비 부담되심 6

뭐가뭔지 오르는 상황에 덧글주셔서감사합니다..저희는서울이남쪽을 알아보구있습니다. 말씀하신데루 재활병원은 입원일수,병원비만만치않더라구요..고모하구 아버지 두분이나눠 내셔야하는데...두분도 연세가있으셔서 노후대책이 필요하신 형편에 좀벅찰것같은 생각이들더라구요..저희아버지는 내년이면 70이시거든요..전그냥 요양원에 모셨음 하는데 자식입장에선 또 그렇지 않은거니까요..덧글주신데루 요양병원을 알아보려구요..감사합니다.더운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지역을 말씀해주시면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 추천을 받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요양병원 1등급 받은 병원보다는 요양병원 등급이 형식적인 면이 많다보니 요양병원 중에 인증받은 병원이나 올 해 인증받기로 날짜를 부여 받은 병원에 가시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인증받은 병원은 검증이 된거고, 올 해안에 받기로 한 병원은 인증준비를 지금쯤 마쳤을테니 인증받은 병원과 수준이 비슷할거구요) 인증은 병상 수에 따라 며칠씩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