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내년 봄학기 부터 가는 해외 인턴쉽 과정을 위해서 인데요 (교환학생 + 인턴쉽 이라 마지막 학기를 남기기 위해 휴학)

현재 아직은 면접을 보지 않은 상태라서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만약 붙어서 출국한다면
1월 쯤 출국 예정이구요

현재 약 4개월 정도 남은 셈이죠

현재 명품 회사 인바운드 콜센터 단기 계약직 합격을 해서 출근 예정인데
아직까지도 고민이 되네요

1. 인바운드 콜센터 4개월 + 오후 어학학원을 다니며 해외 인턴쉽 준비를 한다.

2. 어학공부에 올인 해서 해외 인턴쉽 준비를 한다. (떨어지면 리스크 ..)

3.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본다. + 오후 어학학원 다니며 인턴 준비를 한다. 저는 현재 ... 서울 4년제 중위권 정도 대학에 토익 900 넘고 , 토스 7 이고
백화점 / 면세점/ 호텔/ 리조트/ 외식/ 놀이동산 등 서비스 관련 쪽이면 어디든 가고 싶습니다.

명품회사 콜센터도 이일을 하면 나중에 경력으로 좀 인정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였는데요
어떤 분들은 전혀 이일이 도움이 안된다는 분들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

남은 휴학기간 ,,,,어떻게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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