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들과 어울리고 영어를 많이 써보고 싶어요.
개럭시
관광지를 구경하기보단 외국에서 현지인들이랑 놀고 어울리고싶어요~ 술도 같이마셔보구요. 클럽이나 등등...그 사람들의 삶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고싶어요..
유럽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가 아일랜드하고 영국밖에 없네요. 그래서 영국5일 아일랜드5일로 할까 생각도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가서 또 영국 아일랜드만 갔다가오기도 아쉬움감이 많이있네요..
영국 주변국가로는 프랑스,독일,벨기에,네덜란드도 바로 있구요.. 영국은 적어도 3일이상은 있고 나머지 시간을 통해서 여기서 적어도 두개 국가정도는 더 가보고 싶기도하네요.그래서 궁금한게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에 가서도 영어를 쓰면서 현지인들이랑 어울릴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또란 이 국가들은 영어로 얼마나 의사소통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어울리기도쉽고 털털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진 나라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프랑스는 유럽에 중국이라던데... 시민의식이 매우 낮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이러면 프랑스는 안가는게 좋겠죠??
저는 관광지보단 사람들을 만나로 떠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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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기
제가 프랑스가 시민의식이 낮다는말에 좀 꺼려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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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ut
저는 백인 흑인 다 무리없던데요 ㅋㅋㅋㅋㅋ 와이파이때문에 로비에 나와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다 하이 하와유 하고 말걸어줘요 ㅋㅋㅋㅋ 간혹 표살때? 돈을 던진다든지 그런정도는 잇지만 여행객들은 마음이여유로운 때라그런지 친해지기쉬워요 ㅋㅋㅋㅋ단 여자라면 스스로 조심하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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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아... 인종차별 이런것도 어느정도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역시나 각오하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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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람
호스텔에서 어울리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흰둥이들은 흰둥이 자기네끼리 어울리려는 경향이 있죠 우리가 검둥이보듯 개네들은 우리를 그렇게 보니까요 모두가 그렇다는건 물론 아니구 대체로 그렇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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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아~ 그럼 어느국가를 가던지 외국인들하고는 어울리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겠네요~ 호스텔, 도미토리라는걸 처음알았는데 딱 저한데 어울리는거같아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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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
영어 다잘해요 ㅋㅋㅋㅋㅋ 유럽사람들은 어원이 다 라틴어기때문에 단어가 비슷비슷해서 언어습득이 빠르다그랫어요 영어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가면 다영어로 설명해줘요 대화하고 펍같은데 가려면 호스텔 도미토리가세여 외국인들이 말 잘걸어줘요. 그리고 프랑스 시민의식 안낮은데..... 친절하게 잘 다녀왔네요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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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쓰리
영국하고 아일랜드를 말고는 영어로 대화가 안될까봐 걱정했었는데 안심되네요~컨티키도 처음 알게됬네요.. 다국적패키지여행..!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