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글세요.. 좀 이를거 같은 생각도 드는데요.. 직접 보셨어요?? 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전 어릴때는 cd마더구스 많이 틀어주고 불러줬어요... 지금 잉글리시몬스터 세트구성 보고 있는데요..
여기도 마더구스 포함되어있더라구요.. 4가지 세트구성인데..퍼즐식으로 알파벳 끼우는책도 있고 그리면서 익히는것도 있고.. 잉글리시몬스터처럼 재미있게 배우며 놀이영어가 시작영어로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 아인 마메모 들여서 잘 보고있어요.
책 구성도 스토리텔링북과 토킹북이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괜찮고
세이펜 활용도 할 수 있고
액티비티북이 있어 엄마표 영어 진행하기 좋네요.

영유아 처음 영어책으로 괜찮은 세쌍둥이베이비 잉글리시로 접해주세요.
많이 들려주면 아이의 듣는 귀가 생겨 좋더라구요. 아직 어리니까 세이펜은 활용이 부담스러우시면
시디로 들려주면서 어렵지 않은 문장과 함께 챈트도 따라하면
아이가 영어에 친숙해 질거에요.

울아이 씽씽파닉스 들여서 하고 있어요.
놀이북도 많고 활용해 주기도 넘 좋아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책도 탄탄해서 유아들에게 딱 이더라구요.
씽씽펜이 있으니까 활용해 주기도 좋구요

까르르는 창작놀이북이면서 한글과 영어로 되었어요.
펜으로 누르면 뮤지컬처럼 들려줄수 있어 좋아요.

마메모는 조금 이른것 같아요.
영어책으로 잘나온 요번에 새로나온 까르르 놀이북에 한글과영어가 들어있답니다.
영어을 명꼬펜으로 찍어서 들을수도 있네요.^^

15개월이면 영어전집보다는 까르르 놀이북이 좋을 것 같아요..
한글창작과 영어를 다 접할 수 있는 놀이북이라 활용하기 더 좋으실꺼예요.
의성어, 의태어도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우리말과 동시에 영어표현까지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15개월이면 영어자체가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데 꼭 해주고 싶으시다면 한글과 영어가 같이 있는 까르르가 어떨까 싶어요..
놀이북이라 아기들이 보기에 좋고 교구나 내용면에서도 넘 알차거든요..
생활동화나 창작도 들어있고..
그리고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영어는 한글 먼저 익히고 접해주시는게 더 좋답니다. ^^

마메모는 조금 이르지 싶은데요~
이번에 까르르라고 한글 영어가 들어있는 놀이북이 나왔는데...
전자펜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한 질로 영어동화로도 활용가능하니 좋을 것 같아요

저 마메모 들였는데요 책이 단계별로 나와 있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영어 알려주기 좋겠더라구요.
DVD자료도 있고요.. 그림이 넘 귀여워서 애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