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쟈란넷 참고해볼게용~ 감사합니다!

진짜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ㅠ_ㅠ

렌트카 수령장소를 토마린사무소로 바꾸시고, 반납장소를 공항지점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에 4박5일로 다녀왔는데, 첫날은 차 없이 나하시내구경, 둘째날도 차 없이 토마린항에서 섬으로 갔고, 세째날에 토마린항에서 렌트해서 북부쪽 돌아보고 마지막날에 차 반납했어요. 윗분 말씀대로 나하시내는 차 없어도 충분해요 도보나 유이레일로도 충분합니다. 유이레일로도 공항 갈수있잖아여. 가능합니다.
렌트카빌리시는 동안은 북부쪽으로 멀리 나가보셔요. ^^

첫째날 공항에서 바로 유이레일로 나하시내를 보시고 다음날 렌트해서 북부쪽으로 이동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다음주에 가는데 렌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했습니다. 허나 나하시내서는 오히려 차가 있는게 불편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짐이 있어서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날 북부로 이동해서 운전이 그나마 익숙해지면 나하시내 보자는 마음으로 3일째에 나하로 와서 1박을 합니다 ㅎ 숙소는 북부 2박 나하시내 1박 전부 게스트하우스로 예약

저도 4박 5일에서 첫날부터 3박 4일은 공항에서부터 렌트카(숙소는 중부),
4일째에 렌트카 반납을 DFS에서 하고 호텔도 그 근처로 잡아서요,
마지막 24시간은 유이레일 1일 패스로 돌아보는 일정으로 했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는,
쟈란넷 둘러보면 몇 개 나와요^^

토마린항에서 렌트하는 방법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하긴 짐을 생각하면... 계속 렌트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