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리고, 지금까지 한것을 계속 하는것도 관계는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통해서 근육을 키우자 하는것 보다는 단순히 체력을 올리자 하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길 바라는것 이고요.

신체활동능력을 대충 예를 들면요. 일반적으로 운동을 안하시던분들이 스쿼트를 제대로 자세를 잡고 대퇴에 부하를 걸고 하면 40kg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봉을 가지고 초반에 시작을 하면서 자세도 잡고 하는데요. 문제는 조깅이나 사이클을 어느정도만 해 주어도 40kg는 간단하게 들

그리고, 이러한 것을 함에 있어서 연령도 꽤 중요 합니다.
연령이 중요한 이유는 연령의 수준에 따라서 운동의 방법도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몇 글자로 설명을 해 드리는것에는 분명히 한계점이 있거든요. 더욱이 많은 것을 고려 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대답을 하게 되는게 대부분이기도 하고요. 그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긴 하지만, 그럼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참 웃긴게 되잖아요.
운동!!! 몇 글

그리고 솔직히 스쿼트를 100kg 하는 분이 단순하게 맨 몸 스쿼트를 100개를 못 할수도 있습니다.
근육질의 보디빌더가 산악인처럼 등산을 못 하는것과 같죠.
그런데 일반인 분들의 운동은 일반 생활에서도 효과가 좋아져야 뿌듯한 마음이 생기죠.
기초체력이라고 하는건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체력장을 생각 하면 되죠.

결국 몸이 운동할 준비가 안된 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면 꼭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몸이 불편함이 생길수 있고, 운동이 지루하게 될수

기초체력이란것도 관점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전문 운동선수의 기초체력과 일반인의 기초체력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런데 기초 체력을 다지라는것은요. 기초 체력안에는 근력/근지구력/지구력이 대표적으로 들어가고, 이러한것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심폐능력이나 균형감각 순발력들이 들어가게 되죠. 뭐!!! 결국 신체활동능력 자체를 올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불어서 기초체력 운동이라고 특별히 뭐가 있는건 아닙니다.
단지 운동을 시작한 분들이 지나치게 중량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강조를 하는것이죠. 그런데 보통 클럽에서 접할수 있는 것들고 이런 도움이 되는 운동은 GX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