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월 말~ 5월 초 까지 11박 13일 터키 여행 계획중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　04월 28일04월 29일04월 30일05월 01일05월 02일05월 03일　서울이스탄불이스탄불이스탄불파묵칼레페티예05월 04일05월 05일05월 06일05월 07일05월 08일05월 09일05월 10일페티예안탈랴카파도키아카파도키아카파도키아이스탄불서울
이런식으로 일정을 잡았는데요..
이스탄불 도착하자마자 카파도키아 국내선을 탈려고 했었으나, (시계방향)
카파도키아 쇼핑이 아주 좋다고 하여서 신나게 쇼핑해볼려고 뒤로 미뤘습니다..
덕분에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고 하니 휴양지만 다닥다닥 붙어있어,
이스탄불 관광후, 몸의 피로도를 높인다음 휴양지로 갈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이스탄불 -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 이스탄불은 국내선 이용 예정입니다.

사프란볼루가.. 참 땡겨서 걱정입니다.
사프란볼루다녀오는게 좋을까요?

터키항공 이용예정으로 관광일정은 4월 29일~ 5월 9일 까지 하루 풀로 관광이 가능한데..
5월 1일 이스탄불 빼고, 이후 일정을 1일씩 앞당겨서,
5월 8일 사프란볼루를 넣을까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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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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