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연관찰을 사기 전에 어떤 거를 살야할지 몰라 이책저책을 여기 저기서 보고 검색하고
얼마나 고심했던지....
책 살때마다 너무 고민 되고 어렵다.
책을 사기위해 여기저기서 구해왔던 책들을 비교해볼까한다
먼저 프뢰벨자연관찰 중에서 고양이 책이 있어서 하땅 자연관찰의 고양이와 비교해봤다.
일단 프뢰벨자연은 전권이 일반 양장본이고
하땅자연의 고양이는 보드북이다. 그렇다고 하땅자연이 모두 보드북은 아니고 고양이 외
10권정도가 보드북....
프뢰벨자연이 조금더 판형이 크고 라운딩은 안되어있다.
반면 하땅은 보드북이라 그런지 조금 작고 라운딩이 되어있다
전반적인 내용상으로도 하땅이 조금 더 정보가 많고 사진이 많다.
그럼 사진으로 프뢰벨과 월드김영사의 자연을 한페이지씩 넘겨볼까?

고양이라는 제목 에 땅에 사는 동물이라는 분류가 되어있어요.
제목에 고양이의 특징을 알 수있게 야옹 사랑스러운 고양이라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하얀 동그라미 아래부분에 땅에 사는
조그만 동물이라고 분류도 해 놓았어요.
외쪽하단에 분홍 박스에는 들춰보기책이라고 쓰여있어요

표지를 넘기면 고양이가 귀엽게 자는 모습
사진이 나오네요. 글과 감수가 쓰여있지 않아서
누구인지 알 수 없네요

표지를 넘기면 표지에 있어던 사진이 한번 더 나오고 글 서보현, 감수 최재천이라고 써있어요

일러스트로 부분만 보여주면서 호기심을 자극해요.
들춰보기로 호기심을 자극해요.
들춰보기페이지에요
고양이가 구멍 속으로 쏙! 다시 구멍 밖으로 쑤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부록에서 간단하게 알려줘요
고양이의 신체적 특징을 다루었어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부록에서 알려줘요
고양이의 신체적특징을 본문에서 많이 다루어서 고양이의 종류와 생활 속이야기를 다루었어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