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다님// 글세요 저는 드레싱은 크게 신경써서 구입하지 않습니다만.. 음.. 어떤게 좋을까요? ^^; 별로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네요.

정말 너무 먹을게 많네요. 엄마가 해주는 음식만 거의 먹는편인데 제가 직접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야채국,
맛간장 2종류에 생야채찍어먹는것밖엔 못하고있어요..
생선도
드신다면 차라리. 신선생물을 사다 드시는건어떤가요?.
쥐포에 여러가지 안좋은성분.화학조미료가 들어가있어서

쥐포를 가끔 어쩌다먹는거라면 모를까 ...
자주
일상식으로 먹기엔 좀 그래요

앗 새벽지기님 시판되는 드레싱은 뭐가 좋은가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곡물 : 잡곡밥이나 빵
야채 : 쌈야채 종류별로 닥치는 대로 사서 거기에 방울토마토,오이,당근 있는대로 같이 한접시에 넣어 만든 샐러드
과일 : 항상 바나나,사과는 집에 있어서 그걸 먹구요, 제철과일이 집에 있으면 그것도 같이 먹구요.
견과류 : 거실에 항상 호두와 땅콩 말린거 놔둬서 그거 조금씩 먹구요
두유도 하루에 한잔 이상은 꼭 마시구요.
VeganFoodPyramid.com 에서 나온 비건의 먹어야할 음식 피라미드

저도 생야채, 쌈 종류 추천해요 ^^

저희집도 시골이라 거의 많이 자급자족하는데요.. 제가 만들어먹기도 하고 엄마가 만들어주시기도 하구요... 상추,쑥갓은 항상 준비되어 있구요.. 두릅무침, 죽순볶음, 도라지오이초무침, 뽕잎 무침, 미나리무침, 연근조림, 호박볶음, 양배추고구마 조림, 감자조림, 콩조림 브로콜리삶은 것 등등 거의 이렇네요... ㅋ 제가봐도 전 너무 좋은 것만 먹는 것 같아요 ㅋㅋ 긍데 채식하기 때문에 꼭 이런 것들을 먹는다기보다는 전 너무 맛있어요...

오이가 그렇게 오래 가나요?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여름엔 대부분 자급자족 하는편인데 여름 아니고선 자급자족이 좀 힘드네요. 지금도 빨리 여름이 오길 기다리는중이에요~~
두부는 간수 때문에 먹지 말라는 얘기 들었는데.. 시중 파는 두부는 다 간수 넣으니까요.
저도 식탁에 꼭 생채소 올리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오이는 무침으로 두로 내고 생으로 잘라서 내기도 하고.. 상추는 잘라서 간장,고추가루,조청,통깨,레몬즙이나 새콤한거 넣고 토마토 잘라서 넣고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