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위에 글에 없는 책이지만 전 명꼬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도 잘 활용하고 있는 책이라 후회없이 잘 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놀이를 통해 탐구쟁이로 만들어 주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몇살인가요..전 놀이북으로 명꼬그림책으로 활용했어요..처음에는 그림으로 보여주시다가 좀더 크면 학습책으로 보여주시는게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어린가봐요. 그림책이 나을 것 같아요

리틀북스도 아기전집으로 많이 사시더라고요. 국내, 국외책이 섞여 있어서 고가의 전집하고 비슷하게 나왔거든요.

아기대통령에 한 표요!!!
겊표지에 스폰지를 넣어 폭신폭신한 감촉을 주어 친근함을 주었고, 아기 안전도 생각하였네요.
아기들이 쓰는 말, 좋아하는 사물, 동물, 일상생활 훈련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여 기저귀 뗄때 아주 많이 활용한 책이에요. 소.대변 가릴때 늘 아기대통령 책을 가져와 표현을 하더라구요.

아기대통령 추천해요

아기대통령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조작볼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장난감처럼 많이 볼수 있는 책이라 좋아요. 인지놀이책 생활동화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좋은책이네요

사랑둥이 괜찮은듯..

저도 사랑둥이나 아기대통령 추천해 드릴께요..

그림책 먼저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사랑둥이 책.. 다양한 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