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 생각에도 너무 빡빡한 일정같아서 4박 5일로 늘려보기로 하고 다시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데요 ㅠ,ㅠ

첫날 2/20날 아침에 도착해서 협재 해수욕장, 붉은 못 허브팜에서 점심 먹고 오설록 가는 걸로 하구나서요
숙소는 산방산 온천 게스트 하우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둘째날은 송악산을 갔다가 감귤박물관, 이중섭 생각, 조안베어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쇠소깍이나 이런곳은 중문은 거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고해서 둘째날을 조절해가면서 그렇게 볼 생각으로 정했구용ㅋㅋ
둘째날 숙소는 짬나공 게스트 하우스로 정했는데 이게 월드컵 경기장 쪽에 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셋째날 바로 김영갑 갤러리 성읍 민속마을 갔다가 여기서 막히는게요ㅠ,.ㅠ
이날 원래 우도를 들어가려고했는데 오전 중에 우도 들어갔다가 다시 김경갑 갤러리 쪽으로 내려오기가 쫌 그래서요 ㅠ,ㅠ
그래서 이날은 김영갑 갤러리 성읍 민속마을 거쳐서 위쪽으로 가서 김녕 미로공원하고 돌하르방 공원 김녕 해수욕장 구경 쓱
하려고 하는데용 ㅠ.ㅠ 가능할까요?!ㅠ.ㅠ

그리고 나서 셋째날 숙소는 성산 게스트하우스에서묵는데요 그게다음날 무료 일출 투어 해주신데서 일출보고
반나절을 우도 관광으로 보내려고 해요ㅋㅋ그래서 우도 다녀와서 성산일출봉 보고 김녕 올라가는게 나을지 ㅠ,ㅠ
그리고 나서 이날 숙소를 이레게스트 하우스로 해서 위쪽으로 쭉 올라와서 아침에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게 할려고
했거든요 ㅎㅎ

길게 써주셔도 저는 더더 좋습니다 ^^
더 이해가 잘되닌깐요~!~!~!
교통편이 젤 문제 겠군요 ㅠ,ㅠ
도와주세용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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