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얼마전에 교원 영업사원 상담을 받았는데요..
여섯살 여자아이인데,,,여러책들 상담받았어요..

사실 교원 책 정품 제돈다 주고 사기 좀 아깝다고 ㅜㅜ 이야기 했더니,,,
전 중고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요...
수업에 대한 메리트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솔루토이 시리즈도 유명한것 같고,, 자연관찰도 선생님이 읽어 주면 다르다고 하는데,,,
아직 아이 하나밖에 여섯살까지 밖에 안키워봐서,,
초등연계가 얼마나 잘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교과연계는 다른 아람이나 웅진, 그레이트북스 같은 책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교원 선생님들은 주로 영업과 수업을 같이 하면서....
영업이 많이 올라가면 수업은 줄이게 되고,, 그렇다면 결국... 영업력 약한 초자 선생님들만
수업에 매달리는거 아닌지 싶어서요..가르치는 선생님이 영업을 같이 한다니 전문성도 떨어져 보이고요

프뢰벨 같은 경우는 선생님은 영업은 못하게 분리 되어 있어서 나름대로 전문성이 있더라고요..
교재구매에 대한 신뢰성도 있구요..

교원은 한 사람 밖에 안만나봐서,., 교원 책의 세계를 잘 모르겠어요...
교원 수업료는 3만원 정도로 저렴하던데,, 그냥 전집팔고 형식적인 관리 차원인지,, 제대로 된 수업을 효과 있게하는지..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람마다 차이 있겠지만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