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영업을 하시리면 비젼을 세워두고 하세요.. 돈많이주고.. 능력인정받는 다고 하는데... 비젼없으면 꽝이죠.

얀센이 더 좋을 것은데요 얀센가세요 ㅎ

약사는 영업에 한표..!! 약사가 영업하고 경력쌓고 따른 부서로 옮기기 쉬워요

수다님 수다님 감사드립니다. 담주 얀센 면접이랑 동아 면접이 겹쳐 얀센면접시간 조정을 못하면
둘중 하나 포기를 해야될 꺼같네요..헐;;;

품질관리 한표...
품질관리도 나름 정말 빡세다고 하던데...
서류작업과 생산, 거래처와의 유대관계,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쉽지 않다던데요.... 품질관리쪽으로 강력하게 한표 던집니다.( 나는 과거 영맨 )

돈 버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에요. 저는 외국에서 인턴을 2년간 했는데 그나마 사회 진출 전에 경험을 조금 한 샘이긴 하죠. 무슨 일이든 쉬운일은 없습니다. 쉽다고 생각하는 만큼 경쟁도 쎄서 그만큼 들어가기도 힘들구요. 힘들다고 피하지 말고 부딪히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단 품질관리쪽을 생각하려구요.. 얀센은 빡세다는 말들이 많아서 가는데 고민이되네요..

화이자나 GSK등등 세계 유명 제약회사는 신입사원이 기본적으로 2년은 영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그런 추세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구요.
젊어서 영업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전 영업을 일종의 개인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주 안정적인 개인사업...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선진국의 경우 MR이 좋은 직업 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가고 있구요. 젊었을 때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취업을 하진 않았지만 제약회사 쪽에 선배들이 많은 관계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서가 영업부에요. 어느 회사든지.. 그리고 영업을 잘하는 사원이 인정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품질관리사원이 인정을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똑같이 잘한다는 가정에서는 영업사원들이 좀 더 우대를 받는다고 합니다. 실제 한 선배는 인력팀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그 선배가 하는 말이 회사에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부서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