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보고 적었는데요 . . 현재 노댕님의 몸에선 데피가 무리로 보입니다 .
벌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은 상태구요 . 지금상태에서 컷이라는건 상상도 하지마세요
정말 컷한번해보시면 알겠지만 지독스럽습니다 그만큼 힘들구요. 근데 결과가 뼈만 앙상하면
그건 최악이겠죠 . 벌크만이 살길입니다 득근하싶시요 !! ㅎㅎ

옆사진과의 차이 복근밖에 않보입니다 .체중감량때문에 살쳐진거 저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솔직히 님보다 더 심하네요 ;; 죽어라 운동해서 뺴고 있는데 잘않빠져요 ㅎㅎ
우선 저 아랫 복근은 유산소와 복근운동으로 해결하셔야 하구요
두분의 차이라고는 정말 복근 밖에 모르겠습니다 .
두분이 운동시기가 비슷하다면 운동방법을 의심하시고 운동시기가 다르다면운동량에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죠 식사 제대로 해주시고 추가적으로 단백질 무쟈게 챙겨드시면 될거에요ㅎ근데 저도 제몸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ㅎ-_-;;

복부지방율 줄일려면 유산소죠?? 이번 가을,겨울 통해서 데피보다는 전체적으로 근육크기를 키우고 싶은데.. 다이어트 보다는 식사 골고루 섭취하고 웨이트를 중점적으로 하는게 좋겠죠?^^;;;

복근이 멋지게 나올라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복근량, 적은 체지방률 제가 보기엔 친구분이 체지방은 좀 많더라도 그게 상관없을정도로 복근이 발달이 잘되신거 같구요. 그리고 복부지방률도 좀 영향이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에 체지방 10프로가 안되는데 님 친구분만 못하네요ㅠ

운동량의 차이 겠지요 아무리 체지방율이 낮더라도 복근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그만큼 운동을 해주셔야죠 . 중량복근을 해보세요 좀더 효과가 있을겁니다
저 쳐진 뱃살은 가죽인지 지방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좀더 빼시는게
좋을꺼라 생각됨니다 .

친구는 군인이라서 복근운동을 매일 했다고는 하는데..그럼 체지방율이 문제가 아니라 복근 운동량의 차이겠군요?? 아닌가 -_-;ㅎㅎ 근데 전 뱃살 만져지는 정도가 두껍고 친구는 껍질임...제가더체지방율이 낮은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