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출발입니다~
아인
혹 빠통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식당 있으시면 많은추천 바랍니다
반림파는 풍경은 괜찮은데 맛은 가격대비 그럭저럭이라고 하네요
프롬텝 케잎은 교통편때문에 망설여지구요
빠통에서 카말라비치 넘어가는 언덕에 락피쉬는 어떤지 혹 알고계신지요?
이런 레스토랑말구 걍 빠통 돌아다니면서 먹을만한 저렴한 식당들도
추천좀 해주세요~ 다녀오신분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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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빛
사이트 검색란에 빠통식당 - 이라고 쳐보세요~ 지유수다님께서 올린글이 있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
돌삥
가 아주 맛있어서 그렇답니다. 주인 사수다님도 아주 좋구요...무언가 하나 더 주실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맛집으로는 까타비치의 까타마마 , 보트하우스 (스테이크& 와인) , 챨롱베이의 깐엥투 , 푸켓타운의 바미국수, 센트럴 페스티벌내 mk수키, 시즐러, 후지 레스토랑(일식) 정도...그리고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정도 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까말라베이의 락피쉬는 저는 안 가봤지만 음...보통이상은 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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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항사탕
빠통에서 두드러지게 맛있는 곳은 없습니다. 정말 맛있는 곳은 푸켓타운 동물원안쪽에 있습니다. 푸켓의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일반 여행객들은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는한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음..원더풀푸켓에 시티투어를 신청할 때 이 곳도 포함해 달라고 하시면 갈 수 있습니다. 파통에서 권할만한 곳은 로열파라다이스 호텔앞 노천 시푸드 레스토랑 4곳(모두 다 괜찮습니다.)과 사보이레스토랑(매우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홀리데이인 시브리즈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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