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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같은 거, 수술 다 치료 끝나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생명을 위협 하는 일이 아니면 항암 주사 치료 중에는 다 미루시는게 항암 주사 빨리 끝마치는 길입니다. 일반적인 예방 접종은 항암 치료 끝나고 3개월 후에 맞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항체가 완벽히 안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방암 수술한 곳에서 다른 과도 진료 보세요.. 한 곳에서 관리하시는게 유리합니다.

근종이 위치가 임신에 방해되는곳에있나요? 자궁근종수술은 보통 임신에 상관없는곳에 있으면 크기변화 관찰만 하다가 출산시에 같이 수술하는경우가 많던데요..
혹 크기는 변하거든요 저도 10센치까지 커졌었지만 지금은 꾸준히(?)5센치를 유지하고있고 그냥 관찰중이에요.
미혼이시면 신중하셔야될듯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항암 중에 맞아도 된다 하더라구요~그래서 항암 전에 1차 맞았구 항암 중간에 2차 맞을 예정이예요~

힘내세요~^^*

화려한 싱글로 살수 있어요.
유방암 걸렸다고 화려하게 살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을 버리세요.
치료하고 얼마든지 화려하게 살수 있답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결혼할수 있고 애기 낳을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희망을 가지세요

삼종세트내요 ㅋㅋㅋㅋ 전 미혼에 나이도 어리구 ..... 정말 결혼하기 싫은거와 결혼할수 없는거,,,,애를 낳기 싫은거와 낳을수 없는건 많은 차이점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화려한싱글로 살고 싶었는데 이젠 화려한싱글이 아니라 ㅋㅋㅋㅋ올드미스로 살아야 되는게 참 ㅋㅋㅋ

유방과 자궁 그리고 갑상선이 호로몬으로 오는 병들이에요.
저도 갑상선결절인데 사이즈가 3.9라고 해서 5월에 수술날짜 잡았어요.
나중에 항암 방사선 다 끝나고 수술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수술한 병원을 되도록 이용하세요.
항암중에는 그 어떤 것도 안하시는것이 좋아요.
힘내시고 씩씩하게 우리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