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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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워.... 맛집 탐방은 한번도 안가본 집도 잘 가시면서...
이정도에 벌써 ㄷㄷㄷ 하시오면...
혹시 MSN하시면.. 알려주세욜~

오 , 역시 댓글올라왔네용 읽어보고 다시 ! ^^

한마디로 power(2,3) 이렇게 주면...
2,3이란 값을 power함수에서 사용하려면 변수에 담아야겠죠?
base라는 그릇에 2를 담고.. n이란 그릇에 3을 담아...
2³을 만들어 내는 거죠..

p는 그냥 새로 설정해준거고, 베이스가 계속 곱해지니까 제곱이 되는거군요!
흠
그리고 n은 i의 값을 말하는거 같은데 몇배가 되는지 ...

아악......
아직 뭐가 뭘 나타내고 어디로 들어가서 쓰이는지 잘 모르겠음 ㅠ ㅠ

참고로 모든 매개 변수들은 함수 내부에서 사용되며, 일반 내부 변수와 동일합니다..
때문에 이름이야 얼마든지 맘대로 주셔도 되겠죠..
다만 power라는 함수가 국수를 만드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baseⁿ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base와 n이라고 준거고..

baseⁿ == base의 n승은 base를 n번 곱한거랑 같죠?

국수를 만드는 기계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밀가루와 소금과 물을 넣어 주면... 국수가 뽑아져 나오겠죠?
밀가루, 소금, 물.. 이게 매개 변수가 되는 거고..
밀국수가 나왔으니.. 리턴 타입은 국수가 되겠네요...

거기에 쌀가루, 소금, 물 요렇게 넣어주면? 쌀국수가 나오겠네요.. 그죠?

리턴타입 함수이름(타입1 변수1, 타입2, 변수2.... ) ;
리턴타입 함수이름(타입1, 타입2,.... ) ;

보통 요런게 함수의 선언이죠.. 유식한 말로 프로토타입이라고도 합니다.

리턴타입 함수이름(타입1 변수1, 타입2, 변수2.... ) {
// do something
}

요런게 함수의 구현이구요...

보통 리턴 타입은 함수를 실행한 결과물을 호출한 쪽에 돌려 주기 위해.. 사용하구요..
매개 변수들은 함수를 동작하기 위한 원료가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위에 식이 해석이 안되네용 ㅠ ㅠ
파워함수에서 갑자기 베이스는 왜 나온건지 ㅡ ㅡ p = p * base 여기서
흠, 뭔가 이해를 못하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