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기존의 자연들은 설명식인데 땅꼬마 자연은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수 잇는 점이 좋았어요^^ 사진컷도 선명하면서 생생하다는 표현이 이런거구나~하고 들 정도로 좋았고 크게 보여주니 집중도 잘하고 단행본 처럼 한권 한권~ 재미있게 보네요^^귀여워요,,, 책보는 모습이

자연의 생명은 생동감? 생생함? 세밀화보다는 실사가 좋은거 같아요.
징그런 사진이 있는 자연관찰도 있지만 땅꼬마는 사진이 거부감이 없어요.
글밥도 어렵지 않구요, 알아보심 맘에 드실거에여~~

18개월이면 세밀화 자연관찰 보여주시는게 아기들 인지에도 좋아요.
우리애 보는 리틀자연북스 살짝 말씀드리면 보드북이랑 놀이북도 좀 있어서
책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병풍책은 혼자 둘러놓고 놀기도 하고 이러면서
자연도 천천히 배우는거 같아 참 좋던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우리는 땅꼬마 자연앨범 잘 보고 있어요 .. 이 책보면서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내용도 좋은데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땅꼬마 자연앨범 아세요? 지원출판사이구요..
사진이 앨범 보듯 편하게 볼 수 있어 부담없어요.
글밥도 설명식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거든요.
18개월이면 보여주시기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