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와이프와 7살 아들 3명이서 떠납니다.

첫째날 12:00 제주 도착
- 공항에서 렌트카 찾고
- 고로케야 가서 고로케 몇개 사서 이동하면서 끼니 때웁니다..
- 협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해수욕을 저녁때까지 하고
- 한림 공원구경
- 저녁을 햅재해수욕장 근처에서 해결 (어디가 좋을까요? 되도록이면 회종류)
- 숙소는 협재 해수욕장 근처

둘째날
- 차귀도 해적잠수함 10:40분 이용
- 오설록 티뮤지엄 차와 아이스크림 (오설록에 식사도 가능한가요? 점심을 이시간대에 해결)
- 하늘여행행글라이더 체험
- 퍼시픽랜드 관람
- 제주제트보트 체험
-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
- 카오카오뷔페에서 저녁해결
- 해안도로 따라 이동하며 정방폭포등 명소관람
- 숙소는 성산일출봉 근처

셋째날
- 일찍일어나는게 가능하다면 성산일출봉 올라가기는 무리고 광치기해변에서 일출 구경
- 숙소에서 이른 점심먹고 퇴실
- 김녕요트투어 해녀와함께 스노쿨링 체험
- 김녕미로공원 (여기는 안가게 될 가능성이 큼)
- 캐릭월드
- 아이스뮤지엄
- 공항근처로 이동해서 저녁해결(흑돼지류로 해결)
- 숙소는 공항근처

넷째날
- 용두암
- 용연구름다리
- 12:00 렌트카 반납 후 공항근처에서 점심식사
- 14:00 비행기 탑승

첫째날은 해수욕에 중점을 두고
둘째날은 아이를 위해 관람,체험을 좀 빡세게 잡았네요..
넷째날은 요트투어가 중점이고 아이를 위해 관람 두개

이 일정 어떤가요? 좀 버거운가요?
그리고 누락된 좋은 관람or체험 명소도 추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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