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6월 30일날 막항 맞혀서 작은애 유전자검사 결과 보러 가기로 예약햇는데 유전자클리닉샘 출장이 잡혀서 7월1일날 결과
보러가니 걱정햇던일이 현실로 나타나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부터 일년에 한번씩 검사 받으라구 초음파 mri
실비 적용되는지도 모르겟고 암확진 받기 전에도 나도 2~3년
못다니고 쭉다녓는데도 지금 이모양인데 아이까지 도무지
나야 이왕 걸린건데 나와같은 브라카2이고 너무 속상한데
정작 아이는 아무렇지 않아 하고 아이앞에선 너무나 태연햇지만 지금 혼자잇는난 눈물만 나고 이제22살인데 아무렇지않아 하는애가 더안스럽고 의학이 더발달하면 안걸릴수도 잇겟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놓치지않고 검사 받게 해야겟다
고 생각하면서도 이방법밖엔 없으니까 *******
일산에 잘하는 유방외과 알려주세요
의사 소견서 받아왓는대 일반이 아닌 세밀하게 보게하려고요
간절한마음으로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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