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글뿌리 톡톡 잉글리시 킨더가든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아용
영어몰입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해주고
글로벌 에티켓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미문화를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영어를 노래로 접근해 보는거 어떨런지요?
우리 아이 영어 싫어해 동요로 구성된 씽투게더를 들여서 들려주었는데 노래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따라 하더군요.
물론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몰라 했지만 많이 들어본 리듬이라 그런지 반복해 듣고는 따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노래라 그런지 들인지 한참 되었는데도 영어노래 곧잘 흥얼거리네요.

영어 싫어하는 아이한테 강요하면 더 싫어할것 같아요.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어 책으로 보여주세요.
저는 뉴마메모 권해보네요...
엄마표로 재미있게 할수있어 엄마와 하다보면 영어를 좋아하게 될거예요.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수있어 영어와 친해질거예요.

마메모 한번 알아보세요~~ 전 마메모 들여서 꾸준히 아이들이 너무 잘보고 있거든요. 구성도 너무 좋지만 내용이나 마메모 동영상이 진짜 재밌어요. 아이들이 한번 보면 계속 보려고 하더라구요.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영어를 놀이식으로 접해갈수있어요

저희 아이 마메모 들여서 효과 정말 많이 봤어요
영어전집이 집에 몇 질있는데 꾸준히 보는 책은 마메모가 처음이었어요
스토리가 재미나고 이야기가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아이가 스스로 찾게 되더라구요
성급하게 여기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 권을 목표로 잡고 같은 책을 꾸준히 들려주시고 디비디를 보여주세요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어 차근차근 밟아가시면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마메모 어때요? 울 아인 정말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는 책이거든요.
디브이디 보면서 정말 재밌어해요. 마메모의 일상, 상상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이 자기들 이야기처럼 좋아하고 재밌어한답니다.
모국어 습득하듯 알아갈수있고 영어노래가 100곡이나 담겨있어 아이들이 재밌어해요

6살이면 서두르시지 마시고 천천히 디즈니 리딩클럽으로 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리딩클럽이라고 해서 파닉스 끝낸 아이들 리딩만 하는 책이 아니구요~
아이들이 좋아 하는 디즈니를 단계별로 담고 있어서 쉬운 문장부터 귀에 익히기 좋은 책이거든요~
영어는 노출을 많이 해줘야 하는 영역이라~~아이들이 좋아 하는 캐릭터나 디즈니로 하시믄 좋을꺼예요~

6살이면 이번에 새로나온 디즈니 리딩클럽 괜찮아요~
아이들의 로망 디즈니잖아요... ^^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엄마표로 진행하기도 좋아요~
전 강추예요 ㅎㅎ

저도 영어 고민하다가 이번에 뉴마메모 들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 봐줘서 만족하고 있어요.
DVD가 기반인 책인데 애니메이션이 워낙 기발하고 재미있는데다가 애니메이션을 재미있어하니 책에는 절로 손이가더라구요. 세이펜 활용도 재미있어하구요.
영어노래도 100곡이나 들어가 있어서, 저도 노부영 보여줬었는데 노부영은 CD 일일히 틀어줘야하는 반면 마메모는 세이펜만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영어노래 들을 수 있으니 요걸 더 자주듣고 자주 보내요.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해주는게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하고
부담없이 다가가게 해주는 방법인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전집 중에서
놀이북도있고 워크지도 편하고 여러번 반복해줄 수 있는

뉴씽씽영어로 저흰 효과보고있어요.

아이가 영어 관심없다가 뉴씽씽들이고 부쩍 영어 너무 재밌어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