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채식 요양병원 문의
가욋길
나는 비건이고 아내는 완전채식이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1년 전에는 신장염증으로 고열이 나서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약 2주 전에 검사를 받았는데 유방암 1기 판정을 받아
바로 수술을 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병실내에서 환자들끼리 경북 청도에
채식부페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 있다고 거기가 좋다고 한다고
했답니다. 나는 반가운 마음에 확인전화를 해보았더니
주로 채식이지만 생선이 가끔 나온다고 하는군요.
인터넷 검색하여 채식요양병원을 찾아서 부산 경남 지역 요양병원에 전화걸어서
문의하니 한결같이 주로 채식이지만생선이 가끔 나온다는 말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식이 생선은 먹어줘야한다는데 까지이니 실망입니다만 어쩝니까?
부산 경남지역에 완전채식하는 요양병원 좀 알려주세요?
그냥 요양원은 보험관계로 자비로 내야하니 부담스럽고 해서 말입니다.
물론 가장 좋기는 양산의 자연생활의 집입니다만
워낙 부담이 커서........
혹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뭐 경북이라도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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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less
경주 꽃마을 한방병원 알아보셨나요? 저도 대강 친구 말만 들었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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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조언에는 감사드리지만 저의 질문 의도와는 많이 다르군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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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동
형광등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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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다찬솔
볶은곡식섭취시 주의하실점은 천일염을 적절히 함께 섭취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곡류와 채소류는 칼륨이 많아서 나트륨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게 됩니다. 칼륨과 나트륨 밸러스가 맞지 않으면 알도스테론과 미네랄코르디코이드 등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인체의 모든 호르몬밸런스가 깨어지게 되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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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제 친척중에 한분이 유방암이 걸리셔서 원주에서 일주일 요양하시고 이후에 집에서 볶은곡식을 드셨는데 현재 6년째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이전에는 불면증에 여러가지 온갖잔병에 고통스러우셨는데 그것도 함께 사라지면서 이제는 앉기만 하면 코를 고신다고 하시더군요. 중요한것은 이런 식생활을 철저히 지키셔야지 호전되었다고 식생활이 다시 나태해지면 재발되고 그 이후에는 암이 내성을 가지게 되어 다시 치유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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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왔던
따라서 노천에서 차가운곳에서 취침을 하면 이러한 과잉열의 생산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방지가 됩니다. 볶은곡식은 찐 현미를 말린후 약한불에 다시 익혀서 수분을 제거한 것인데 강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음식의 장점은 크게 두가지 인데 수분이 없음으로 인하여 소화효소가 100%기능발휘를 함으로써 장내부패가 최소화되는 것이고, 볶는과정에서 탄화성분이 만들어져서 장내에 유익한 효과를 준다는 것입니다. 일단 일주일정도 생활해 보신후에 생활패턴을 익히신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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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By
033-762-9458 홍영선 볶은곡식으로 연락해 보세요. 원주에 있는 곳인데, 특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볶은곡식을 먹는다는 것과, 노천에서 수면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암환자의 경우 두가지 결과가 있는데 하나는 쉽게 치유되는 것이고, 두번째는 고통없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의 영하 20도에서 침낭안에서 잔 적이 있는데 생각과 달리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잤고 일어나서도 개운하더군요. 생물체의 영위를 위한 에너지원은 음식을 통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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