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작년8월에 24개월 아들 데리구 들어가서 식사했는데요...반얀트리 버티고에서여...시로코는 아이는 절대입장불가라 버티고로갔는데 정말 야경 환상이구요,,, 가격은 스테이크에 뭐 와인 애피타이져정도하시면 30만원정도...좀 비씨져...

시로코나 버티고에 아이가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구석진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러나, 바의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적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수상시장은...아이와 같이 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역시 비슷한 또래의 어린아이를 6년전엔가 데려간 기억이 있습니다.

와우~수다님들 감사드립니다. 명성이야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자세히 가르쳐주시니 뭐라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 시로코나 버티고를 애와 함께 들어갈수 있는지가 고민이 되네요.수상시장도 애와 함께 가기가 어렵진 않을지...
참,수상시장 투어를 할경우에는 조식을 포기해야 하나요?


염치없이 질문만 드려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그럼~^^

짜투착 시장은 소매치가 득실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가방을 예리한 면도날로 자를정도이므로 돈이 많다는 냄새를 풍기지 마세요. 여러 사람들이 한조로 움직이는 것으로도 소문나 있습니다. 오후 2시경 호텔로 돌아오신후 길 건너편 월텟으로 가서 mk수키등에서 식사하세요, 월텟은 무역센터로 백화점이 2개나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저렴한 물건을 원하면 센터포인트 옆 빅시 할인점으로 가세요. 인근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프라투남시장이라는 방콕최대의 도매시장이 있

페닌슐라호텔로 가는 무료셔틀보트는 인근 샹그릴라호텔옆 사판탁신 선착장에 있습니다. 어쩌면 페닌슐라 호텔측에서 밀레니엄호텔앞 선착장으로 배를 보내줄 수도 있으니 문의 한번 해보세요. 저녁은 시암니라밋쇼정도로 마무리하면 될 듯...

4.네번쨋날- 사이트회원사인 타이비젼 담넌사두억수상시장 반일 무료투어를 즐기면 좋을 듯 싶고요. 끝나면 스쿰윗 타이비젼 불고깃집에서 한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녁에는 시로코바에서 간단한 음료정도로 마무리 하

글을 읽어보니 환상적인 정망을 중시하는 경향인 것 같습니다.^^
1.첫날 - 3시 :호텔 체크인후 샤워 후 휴식. - 짜오프라야강 디너크루즈 후 씰롬 팟퐁야시장 구경 후 호텔로 귀환

2.둘째날 - 오전 반일투어 왕궁/사원/수로관광 낮에는 휴식후 해피타이여행사 추천받아 스파 또는 마사지 2-3시간 저녁은 반얀트리 버티고 바에서 식사(시로코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바로 반얀트리안에 있습니다.) 하시던지 아니면 방콕 메리엇 부페를 드시던지요...여유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