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금 24살이구 구직하고 있는중인데 한군대에서 오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업종은 의약 의료약품쪽이고 근무시간은 9시~6시정도이긴하나

실질적으로 의사들 끈나는 시간 맞춰서 만나고 하다보면 8시정도에 끝난다고 보면되고

월급은 160~170에 성과금(상여금)따로 또 나오기도 하고

월~금욜 근무고 업무는 영업인데 발로 뛰는영업이 아니고 기존 거래처 관리나

의약품 납품좀 해주고 의사 접대나 미팅 등 하는거고 음... 집에서 출근거리는 버스타고 10분정도

그래서 생각한게 출퇴근시간 4~50분정도 되는직장 다니나 중소기업은 6시 퇴근이라 써놓고

여태다닌곳 전부 7시정도에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끝나고 집에오는시간이나 여기서 이렇게 끝나고

10분정도 버스타고 집가는거나 비슷할거같아서 퇴근시간은 상관없구 솔직히 여기가 중요한대..

지금 학력으로나 뭐로보나 계속 이렇게 구직활동만 길어지면 내년정도엔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싶은데

그 자금을 모으려고 하는거다 보니까 아무일이나 배운다는 식으로 닥치는대로 해볼생각인데

입사를 할지 말지 고민에여 형들 ~ 어떻게 할까요. 물론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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