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 무시하는..저희 개
알찬해
7살인 슈나우저 입니다...
아픔만 주고...지금껏 잘못 키운거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제가 현재 임신을 한 상태이기도 해서 고쳐야될거같긴 한데..
우선 까미는..짖음이 너무심해서
두번의 이사끝에 성대수술을
하게 되엇어요.
아기들이 혹시나 놀러와서 울기라도 하면.
애기 잡아먹을듯 달라들어요.,
소리만 안나지 소리까지 난다고 생각하면...휴...
그리고 사회성이 확실히 부족한거는 맞아요..
이건 제 잘못이기도하고 이뻐만했지 ...산책을 잘 못시켜서
통제도안되고 데리고 나가면 끌고서 뛸려고만해요...
그리고...나가려고 하면 난리가나구요... 자기도 데리고 나가라는듯이 ...
아기 무시하는게 더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이 커요,.
출장 훈련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데..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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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
너무 속상하시겠어요......임신 중이시면 더 걱정되시겠네요.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찾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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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저희도그래요ㅜㅇㅠ에효 집에아이와서열정리잘하세요
그래야가치살지요 -
맑은가람
얘는 도망가지않구 달려들어서...혹시나 무슨일 생길까봐 제가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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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찬
네ㅠㅜ저도산책나갈때마다힘들어요 아이다가오면도망가구ㅠㅠ아이여두 좀키크거나하면 가만히잇더군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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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맞아요... 어린아이들 다그래요...정말 속상해죽겠네요.
서열정리가 답이군요.. -
내꼬야
저희개도그래요 사회성이부족해서 성인남녀는좋아하는데
어린아이나 초등학생이하가 다가오면으르렁하고 짖고하네요
방법은서열정리밖에없는거같아요 목줄로 애기한데짖거나그러면 당겨서안된다고하고 나중에좀나아지면목줄을 아이한테줘서끌고다니게하는거같더라구요 집에서통제가안되면
훈련밖에길이없네요 슈나우져가약간그런지 이상하게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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