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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미국캐나다 등은 식대의 15-20프로, 유럽쪽은 10프로 정도 낸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럽쪽에서는 웨이터나 웨이트리스 부를때 Excuse me 나 hello 등으로 부르면 실례이고 눈이 마주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손을 들거나 해야한다고 해요^^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식당처럼 서비스 빠르고 일잘하는 곳이 드물어요. 기대치를 낮추고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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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저는 서빙하는 분이 친절하고 음식도 아주 괜찮았을 때 1~2유로 정도 놓고 나왔어요. 보통 1유로 정도 준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