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비치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고독
내년2월 갈 예정입니다. 푸켓 ^^;카타비치쪽을 필히 가보자고 해서...
건기시즌이라 기대 많이 하고 있는 아들과 와이프를 위해서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카타타니/카타비치 리조트를 빼면 갈 만한곳이 없더군요
상기 두곳은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라 ..... (푸켓 건기는 정말 사악한 금액이군요 ㅜㅜ...사악....사~악../.)그래서 카론쪽/ 라구나 단지쪽/파통비치쪽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호텔에서
카타비치를 툭툭이 타고 한 이틀정도 왔다 갔다 할수있을까요?연로하신 어머님1명/ 중3 청소년 1명/ 초등5 아동1명 /성인2명 인데..툭툭이 타고 카타비치 가서 썬배드 잡고 놀다 다시 툭툭이 타고 리조트로 올까도 고민중이나
갈이입을 옷등을 넣어둘 짐이나 샤워등이불편할것도 같아서 ^^ㅋ비치에서 한 2-3시간 놀꺼면 가능할것 같은데.... (시티투어등으로 엮어서 해도 될것도 같고 )
저희집 청소년들이 보통 동해바다를 기준으로 6~8시간 거뜬 죽치고 놉니다. 절대로... !! 그리고 아마도 ...!!
그렇게까지 해서 가야할 비치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안가봐서 ㅜㅜ
저와 같은 케이스로 카타비치등을 즐겨보신 분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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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흠.. 걸어서 갈 만한 거리이군요. 수영장도 컸으면 좋겠는데.. ㅎㅎ
찾아봐야 겠습니다. -
맞손질
카타씨브리지는 4성급 이랬나 그랬는데요, 다른델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구요. 더블에 깔끔하니 무난했어요. 와이파이는 로비 옆에 일부 구역에서만 가능했고 금고는 무료이용이고 조식은 보통 이었던거 같아요. 한국인은 거의 없고 외국인이 많았구요. 수영장은 4개인데 3개만 오픈되어 있어요. 그래도 수영장에서도 썬탠도하고 잼나게 놀았네요. 비치는 원래 바로 길만 건너면 앞인거 같은데 클럽매드가 있어 막혀있어서 위로 5분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비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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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아.. 예 / 감사합니다... 카타씨브리지는 어떻셨는지 궁금하네요
카타비치와 거리상 좀 차이가 있나요?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정도 되는지 궁금 ^^ㅋ -
영동교
2주전에 카타비치 근처 숙소에 묵었는데 카타비치 파도가 완전 높아서 서핑하고 그랬네요. 동양인보단 서양인이 많았고 조용하고 좋았네요. 카타비치에서 빠통 가는데 툭툭이 400밧주고 갔고 올때는 빠통에 툭툭이가 많아서 흥정했더니 300밧주고 왔어요. 카타비치 근처에도 숙소 많던데 더 알아보세요~ 참고로 저는 패키지로 간거라 숙소는 카타씨브리즈 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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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짓체
카타쪽은 투배드는 힘들어보이고요. 스위트룸에 소파배드 딸린거는 가능합니다. 카론쪽은 좀 있고요. 고민입니다 어느쪽으로 할지...애가 외국음식을 못먹어서 어머니도 계속 외국음식 드시기는 힘들것 같아서 주방 달린 투배드를 하려면 아무래도 카론쪽으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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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카타비치인접쪽으로 2베드면 60-70이상 나오실텐데..전 못찾겠더군요.능력좋으신듯. 노하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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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저희도 내년 2월 말에 가는데 가족구정이 아이들 나이를 제외하곤 저희랑 똑같네요. 저희는 마이카오에 2일 그리고 카론 아니면 카타비치에 2일 계획중입니다. 비행기표는 이미 샀고 주방있는 숙소를 구하고 있습니다. 마이카오는 괞찮은데 카론 카타는 가격이 좀 나오네요. 연세드신 분이 있어서 비치에서 이동거리가 짧은걸 구하려는데 솔직히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태국은 이번이 처음이라 사람들이 카타나 카론 지역 비치가 이쁘다고 해서 가려고 합니다. 방은 어머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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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도 카말라비치를 추천해주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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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두루
지금 카타비치리조트 알아보고있었는데..카타비치보다 카말라비치를 추천하시는 이유 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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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
1. 카타비치 보다는 카말라비치를 추천합니다. 선윙까말라나 아니면 저렴한 카말라비치를 추천합니다.
리노베이션해서 좋습니다.
2.카타비치의 경우 저렴한 카타팜, 센타라 카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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