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시간 전에 물배 채우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웃음)

저는 ;;;;;;;;;
음

그냥 가끔가는거면 괜찮지 않으까요?ㅎㅎㅎ 괜히 스트레스받으려하시지말고
즐겁게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즐거울 정도까지 드신다고하면 - ㅎㅎ 좋을듯

스스로에게
내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까지만 먹겠다 ㅎㅎ

샐러드랑 두류를 먼저 드세요. ^^

1. 과식을 피하려면 최대한 뷔페식은 가지 않는다.(자제력이 생길때까지 가능한 주문식 채식식당을 이용한다.)
2. 가더라도 저렴한 뷔페를 간다. (비싼데 가면 본전 생각나서 많이 먹게 됨)
3. 샐러드나 과일로 먼저 배를 어느 정도 채운다.
4. 가능한 조금씩 여러번 접시에 담아온다.
5. 얘기도 나누면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씹는 동안 수저 및 포크 내려놓기 필수)
6. 빈접시를 치우지 않고 놔둬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딱 좋아하는 것만 드세요. 거기 있는 걸 다 드시려고 하니 과식을.... ㅋㅋ
평소에 먹고 싶었던 것, 몇개만 드세요. 괜히 다른 거 먼저 왕창 먹고 하면 허무해져서 나중에 또 가고 싶어질걸요? ^^ 그리고 부페도 자주가면 질려서 나중엔 먹을만한 게 없답니다. 질릴 때 까지 가 보시는 것도 나름 방법 . ^^
또 하나.. 우리나라는 먹을 거 앞에 있음 당췌 이야기들을 안 하시는데 그러니 빨리 , 많이 드시게 되지요.
앞 사람과 이야기 천천히 하시면서

미리 샐러드를 많이 먹어두면 과식을 덜하게 되더라구요.
첨부터 튀긴음식이나 콩고기류 만두 , 볶음 요리같은거 먹음
더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
그리고 접시엥 적당히 담고 눈으로 보면서 꼭꼭 씹어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뷔페가면 잘 안되지만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봅니다. ^^

부페는 응당 과식하려니 하고 가되 자주 가지않는게 차라리 더 좋을지도... ㅋ

토마토도 포만감 주는 음식이예요~!

1. 샐러드로 과식을 먼저 한다 ^^;;
2. 한 번 먹을 때 100번씩 씹는다
3. 1접시 먹을 때 시간을 정해두고 먹는다 (예를 들어 1접시당 30분씩 먹고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 사람들과 대화를 하겠다는 본인과의 약속 정하기)
4. 애기를 데려간다 (과식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
5. 핸드폰 알람을 해둔다 (내가 몇월 며칠에 채식 부페에 와서 이렇게 많이 먹고 안좋았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는 알람)
6. 늘 식사 일기를 쓴다
7.

그거이..낸 돈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ㅎㅎ
적게 먹은 만큼 건강을 위해 돈을 낸거다..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가능한 입 안에서 오래 오래~ 씹어 드시구요^^
ㅎㅎ저도 오랜만에 부페가면 거..하게 먹긴 합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