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가 많이 나가는 분을 요양원에 모시지 않는 이유는 치료목적이겠지요?
모두가람
간병비가 하루 7~8만원 들어갈 정도의 증세라면 심각한 상태인데,
이런 분을 장기요양등급 받아서요양원에 모시지 않는 이유는 아직 치료를 계속하겠다는 의미인가요?
저희 어머니가 뇌경색이 발병하시니 이런 것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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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간병인은 24시간 환자의 곁을 지키는 분이지... 더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듯....보호자가 환자 수업이 끝나고..훈련을 간병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시키면 효과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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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저희엄마는 발병4개월.대학병원에서 좌측개두술하시고 중환자실에10일 일반병실7일후 바로전원하라더군요.뼈봉합을 하지않은상태 이런일은 겪는것이 처음이다보니 병원마다 다받아주는게아니라서 힘들게재활요양병원이라는곳에 모시게되었어요.공동간병인이있는.대학병원에서 우측편마비라고하셨는데 마비없을정도 입원하신지한달만에 걸음도걸으시고 밥도오른쪽손으로 드심.좋아지나싶었는데 낙상이있으셨고 골절은없었지만 오른쪽다리부터 엉덩이부분까지 멍이..ㅠ그후부터 아프시다 재활거부.거기부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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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다
저희엄마도 현재 재활병원서 작년6월부터 계셨는데 조금씩 차도는 있으신데 아직 인지를 잘못하시지만 다른분글처럼 희망을 갖고 치료중이세요 그런데 간병비가 만만치않게 230정도 간병비만 나가고있어요 간병인들 그돈값을 제대로 못한다는게 속상하지만 몇번을 바꿔도 좋은간병 만나기란 쉬운일은 아닌듯합니다.요양원은 다그러신건 아니지만 상태가 더 안좋아지시더라구요..힘내시기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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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혹시, 간병비는 일당은 얼마고,, 간병인 휴뮤는 어떻게 되나요? 휴뮤때도 유급으로 해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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