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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 되어악는 아이라면 까르르 놀이북 어떠세요.
한글과영어가 들어있는 놀이북으로 명꼬펜으로 영어을 들을수 있답니다.
지금은 한글로 읽고,영어는 나중에 읽기 독립형으로 좋아요.

세돌이면 까르르는 어떠세요?
솔직히 유아영어는 영어 전에 한글부터 떼주시는게 좋거든요..
근데 까르르는 한글과 영어가 같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배우기에 좋답니다
까르르도 함 살펴보세요..

세돌 다 되어가는 아이라면 까르르도 좋을 것 같아요~
한글 영어가 들어있는 놀이북이라...
지금은 한글로...나중엔 읽기 독립형으로...
그리고 전자펜으로 영어동화로도 활용가능하니 일석이조일 듯 ㅎㅎ

잉글리시몬스터 한번 보세요..구성도 다양하고,, 4가지가 기본구성인데..
마더구스도 있고 픽쳐북, 알파벳스토리북등... 아이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되더라구요..
엄마표놀이도 충분히 가능해서..활용도도 좋아요.

흥미롭고 재미난 영어전집으로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놀이북 구성에 마더구즈는 물론 퍼즐처럼 분리되는 알파벳스토리북은
울 두아이들 완소아이템이랍니다
토킹펜으로 찍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호기심 끌기엔 다양한 책만한게 없더라구요..탄탄스타트잉글리쉬..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마메모도 좋은거 같아요.
단어장이 있어서 가지고놀기도 좋고 dvd로 듣기실력도 향상 시켜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도 알아보는데 찾아보세요^^

마메모는 세이펜이되니까 엄마의 발음 걱정도 덜하고..아이가 단어 배우는데 도움받고 있어요..
워크북 구성이 색칠하기,스티커붙이기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것들이 가득해요.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영어를 접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탄탄스타트잉글리쉬..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사운드북, 그렸다지웠다, 퍼즐맞추기 책..등..정말 구성이 다양하네요..

마메모가 좋을거 같은데요. 플래쉬카드와 dvd로 노출시켜주면서
액티비티북까지 세돌이면 쉬엄쉬엄 활용할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