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하루에 한부위씩 한시간동안...죽어라 하고있습니다.
다양한 운동 자세로 공략하고 있구요..
전...처음 잠깐...펌핑이 왔다...그다음...부턴 펌핑이 사라지는데요...
잘때까지도 없다..자고 일어나면 ㅡ..ㅡ 고통과..땡김이 상당합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운동하면서도 펌핑이 없어..내가 운동을 하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들 힘조차 없을때까지 하게 되지요...
분명 자세는 올바르구...드는 무계두 1세트 12회 할정도의 무계인데...왜????운동할땐 펌핑이란걸 못 느낄까요???
내몸이 이상한건가;;p.s= 전 운동후 악을 쓰는 구간이 되면....입을 벌리면서 아래턱을 내미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거때문에.... 턱에 좀 무리가 가드라구요;;;

그래서 악을 쓰는 구간이 예상되는 세트에 앞서..항상 수건을 입에 물고 운동을 합니다.

그럼 턱+치아 까지 괜찮터라구요...훨씬 악도 잘 써지고;;

그런대 ㅡ.ㅡ 간혹 이상하게 쳐다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무슨 애낳나???이런식으루;;;

좀 무식해 보이기두 하구요..

다른 회원님들은 세트 마지막 부분..이나 앞부분...극한 힘을 써야할 부분에선...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처럼 ㅡ.ㅡ 수건을 입에 문다던지...마우스피스???같은걸로 대처하시는분 계신지;;;

혹시 이런 경우 파는 파우스피스 같은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ㅋㅋㅋ

없음.... 뭘로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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