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화면으로 봤을때도 그렇게 보였는데, 또 혹시나 하는 맘에.. ^^: 저도 예약때 그런 타입을 요청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스탠다드 타입이었는데 바닥은 털 사이트트는 아니고 pvc재질의 돗자리..같은 개념이었어요.
돗자리가 너플거리는건 아니구요
바닥을 감싸면서 딱 고정되어 있는 타입이었어요.
마루바닥보다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물이 미끌거리지 않아서 전 더 좋았어요~ 참고되시길^^

ㅠㅠ 절망입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만자비치는 마지막날 숙박이라.. 하지만 어차피 여정 중에 중부를 안거칠수 없기때문에 식사장소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하루에 1,2개 정도의 일정만 잡은 상태라서 리조트상태가 제겐 중요하거든요.. 침대도 붙이고 만반의 준비 다하겠습니다~

22개월 아이와 세가족 여행중입니다. 정보 좀 드려봅니다. 여기 너무 애기여행 정보가 없어요;;
윗분말씀대로 돗자리 재질이라 사이트트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다다미정도 생각하셔도 될 듯. 사이트트는 왠지 냄새나고 더러울거 같아 만일에 침대가 좁아서 바닥에서 자면 엄청 찝찝할거같았거든요. 비치뷰 트윈룸이었고요. 침대붙혀주고 베드가드 튼튼하게 해줍니다. 위에 덮는 이불 더 달라고하니 갖다줬구요. 옷장에 여분 배게 2개 더 있고, 원형 긴 쿠션이 2개 있어서

바닥은 생각하신 바로 그 일반 사이트트입니다.
애들 몸부림 저도 심한 집인데, 그냥 넷이서 낑겨서 잘 잤습니다.
바닥에 이불깔 공간도 사실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