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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라는 것은 직접 자기가 자신의 들어올리는 모습을 봐야된다는 것이겠죠. 어느 정도 운동을 해보셨으니 다른사람의 가슴운동을 보면 아 틀리네 맞네 어느정도 알다시피 정작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은 자주볼수 없으니 이두의 개입시에도 자신은 가슴으로 들어올린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해서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자신의 자세가 어떠한 식으로 고쳐나가야 할지 천천히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ㅋ

어깨가 시리신다라... 벤치프레스, 덤벨 프레스 또는 덤벨 플라이등을 할 때 팔을 너무 내리면 어깨가 무리를 받아서 탈구또는 인대가 놀라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한 부상이 아니라면 컴퓨터 증후근이 의심되는데 한시간에 한번 씩 가벼운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곧 나아지실 겁니다.

15키로 15키로 중량을 낮추셔서 15-20회 정도 해보세요..가슴으로 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고중량보다는 정확한 자세와 자극을 할수는 중량이..근육성장에 좋은 답안인거 같네요~ 화이팅~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쪽 불균형을 가지고 있고요 이는 양손잡이라 할 지라도 해당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헬스는 이 불균형을 거의 근접하게 같도록 맞혀줄 수 있는 최적의 운동입니다. 꾸준히 하시면 불균형은 해소될 것입니다. 식사량을 더 늘리시고 체중을 좀 더 늘리세요. 겉으로 보이는 자세는 좋을 지 몰라도 근육은 속에 있습니다. 특히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근육이 움직이는 모습이 뚜렸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잘하는 것 같아도 실제 이용

맞는거같습니다..중량욕심내지말고 가볍게 자극을느끼면서하는게좋을듯 뭐든기초가중요하죠

거울을 꼭 보세요 왼쪽에서도 해보시고 오른쪽도 해보시고 정면에도 해보시고 이야 자신의 팔의 각도와 어깨의 각도 가슴의 자극이 오면서 팔꿈치의 각도 라든가 깔끔하게 내려왔다 올라가는 팔/어개의 모습이 느겨지시면서 가슴이 자극이 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빈바로 해보세요. 천천히 거울을 바라보면서 팔의 각도와 어깨를 느끼면서
그다음 중량을 양쪽 5k 합 10k 늘리면서 천천히 천천히 느끼면서 또 중량을 서서히 올리세요.
이런식으로 하시다보면 이두의 개입

이러한 연유로 인하여 가슴운동을 하면 빈바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어? 장난하삼? 저 어느정도 했거든요? 봉 빼고 20k 40k 60k 치거든요? -_-? 윙미?? 네 맞습니다. 무게를 치는게 중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가슴운동시 무게를 치는데 이두가 펌핑이 먼저 되버렸다는 것은 가슴근육 제대로 자극이 오기전에 무게를 올려버리니 진정한 가슴운동은 되지 않고 이두의 개입으로 인하여 이두로 올리고 그다음 보조로 가슴근육이 같이 협응근을

가슴운동시 팔의 개입으로 인하여 가슴자극이 힘들다.
팔의 개입은 어개/이두/삼두/전완근 등이 들어갈 것이다.
귀하의 글로 보아 특히 이두의 개입으로 보여집니다. 가슴근육 대흉근과 소흉근의 근육이 많이 부족하다고 귀하도 느껴지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가슴운동을 할려는데 근육이 부족하다는 것은 팔보다 가슴이 운동하는데 자극 즉 고립현상 즉 그 부위의 근육 가슴을 제대로 느끼는데 팔보다는 덜 느낀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어? 가슴근육 운동을 하는데 정말 맞게 하

사진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좀더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렸는데 그게 정답이였네요
가슴에 자극주는 방법이면 어떤게 있을가요
참 그리고 제가 오른손이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자주 만지는데 어깨쪽이 좀 시립니다_

가슴 근육이 별로 없네요.근육뭉치가 적은 사람은 그 근육으로 힘주는 방법을 모를 수 있으므로 자극하는 방법을 따로 배우시면 좋습니다. 벤치 20끼고 6개 하면 팔이 힘들다는 것은 가슴근육으로 벤치를 드는 것이 아니고 팔로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팔로 20씩 드니까 팔이 못 견디는 것입니다. 오른쪽만 더 힘든다는 것은 둘다 약하긴 한데 왼쪽이 오른쪽 보다 힘의 사용방법을 모른 다는 것입니다. 왼쪽이 70밖에 출력을 못내서 오른쪽이 130을 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