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 입문...
쇼코홀릭
웹퍼블리셔가 되고싶은마음에 학원에 등록하여 다니긴했지만
소심한탓에 질문도 잘못하고 혼자 영차영차하긴했어요.
전공도 비전공입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기초도 부족한거같고...이상태로는 절대 취업이될수없단생각에 잠겨있어요..
처음엔 자바(개발자쪽)으로 배우긴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추천으로 웹퍼블리셔쪽 수업을 듣고있지만
이제 조금있으면 수업도 끝나가네요..
하고싶은 열정은 가득한거같은데...안되니 짜증만늘어가고..
전 어떻게해야할까요..선배님들 고민좀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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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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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들램
회사 입장에서도 신입에게 업무태도나 열정이 중요하지 기술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지 않으니
어느정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취업해서 일하면서 배워도 괜찮다고 봅니다ㅎ
개인적으로는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것보다는 실무를 위해 쫄깃하게 공부하는 게 동기부여나 효율면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처음 퍼블리셔로 지원할 때 자소서에 비중을 크게 두었고(경력이 없기 때문에 포폴을 제외하고는 어필할 수 있는 요소는 이것 뿐이죠)
포폴을 준비할 때는 소스를 깔 -
무지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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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저도 처음 학원에서 배운기억이나네요...그땐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서 배워도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태그들 개념도 모르겠고... 그러다 포폴만들면서 현재 오픈되어있는 사이트틀 소스를 똑같이 따라 써보고 수정도 해보고 그랬지요.... 대부분 사이트들 소스보기해 보시면 눈으로 보기엔 디자인 적으로 달라보여도 마크업상 태그 쓰임새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사이트 분석해보는것도 좋을 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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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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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기초적인 내용.. 보여줄 내용을 일단 채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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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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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나
포폴을 열심히 잘 만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