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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리를 잘 한다고 100% 완치면 세상에 그 수 많은 치료법들이 존재할리 없겠죠? ^^:;
다만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취사 선택해서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채스프, 녹즙, 비타민제 투여 및 온열 치료등 여러 치료법에서 환자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시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항상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땀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게 중요하니 이 점은 유념해 두시고 케어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꼐 이겨낼 수 있다고 많은 격

1. 최종 기수나 전이 여부는 수술후 조직검사를 통해 확정 판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항암 유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건강 관리 측면으로 접근하시는게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붉은 육류 섭취는 줄이고 닭가슴살이나 오리고기, 생선 등으로 단백질 공급을 하는 등 말입니다. 고기를 드시면 어떻게 병이 나빠진다거나 하는 얘기들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영양사실에서 체성분 검사를 해주는

수술 후 조직검사 정밀한 것 나와야 최종 병기 확정됩니다. 이 때 확실히 림프전이 종양 특징 등을 알게 됩니다. 대부분 수술 후 가는 첫 외과 외래 때 알려 주게 되죠. 감시 림프절 수술 때 이론상은 한 개 띄어서 임파전이 여부 확인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술 할 때 몇개씩 딸려 나오기도 합니다. 즉 림프절전절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외래시 림프절 몇개 띄어졌는지 알 수 있으므로 그 때 문의해 보세요. 림프절 절제

수술잘끝나셨다니 다행이에요..
1기이고 전이가 없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림프절 수술을 안했으면 부종은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고기는 살고기위주로 조금씩 드셔야해요..100그람정도(하루)
어머니께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셔야 합니다..
유방암은 다른암에 비해 완치률이 높다고 하니 가벼운운동(유산소운도)을 해주셔야해요..
아무튼 우리서로 화이팅하면서 나아가요...저도 2기초이데 치료 다 맞치고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걱정하지마시고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