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ㅎㅎ저도 얼집 운영 및 교사 생활 합쳐 10여년인데요. 무엇이든 선생님을 위해 준비하시는 선물은 모두 기분 좋았습니다. 전 선물자체만으로도 넘 감사하더라구요 ㅋ
그래도 젤 유용한 선물은 핸드크림 이었던거 같아요. 향수도 괜찮구요(은은한 향)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많은 향(?)이 온 몸에 베이거든요ㅋ
아무쪼록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과 원장님께 작은 선물은 힘이 되고, 보람이 됩니다. 선물의 크기와 종류에 너무 부담갖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여성분에게는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샤워용품 세트 드려요.
샤워폼이랑 바디로션 오뜨뜨왈렛 세트 가격도 안비싸고 받고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던데요.
원장님도 드리는게 좋을듯 한데요.^^ 근데 위엣분들이 말한것도 좋네요^^

저는 허브티샀어요~예쁜 컵도 함께면 더좋구요 참고로 어린이집에 10년넘게 근무했어요 보육교사 1급이구요^^

저는 설화수 폼 클렌징 사드렸어요

저도 록시땅 핸드크림 준비해놨어요

전 따로 하기 뭐해서 딸기사서 드렸더니 애들하고 잘드셨다네요^^ 애들 밥에도 인증샷찍어 보내주셨구요..

저는 록시땅 핸드크림 추천이요^^ 얼집쌤들은 손을 자주 씻으니까 ㅎㅎ
저희 언니가 얼집쌤이어요 헤헤헤헤....

원장님이랑 선생님 두분께 에센스 2~3만원대로 사서 드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