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단 숙소를 정해놓고 시작하고자 대강의 윤곽을 그려봤습니다. 첫째날 ) 11시 공항도착 , 렌트카 인수 및 점심식사
그리고 본격적으로 동부쪽으로 해서 오설록, 유리의성 등등 그쪽 관광 하구요.
숙소는 중문쪽으로 잡으려고 해요.

둘째날 ) 여정이 외돌개? 그쪽 보고 올레 7코스 한번 도전해보구 천천히 서부쪽으로 이동해서 섭지코지로 마무리 하고싶거든요
섭지코지다 보고 성산일출봉쪽으로 이동해서 그 부분에서 민박 잡으려고 합니다.

셋째날 )일찍 성산일출봉 관람하고 우도까지 돌아보고 나서저녁 6시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일단 제 질문은요 ^^

→ 첫째날 숙소를 중문에서 잡는게 낫는지? 아니면 서귀포시에서 잡는게 낫는지요?
아직 이튿 날 할 일을 정확히 정하진 못했지만 전날 보지 못했던 중문단지 구경하고 천천히 서부쪽으로 올레같은거 체험하면서
이동하려는 거거든요. 해변도 좀 보구요.

→ 둘째날 숙소는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잡는거 괜찮나요?
그리고 숙소에서 나올때요 우도갈때 차를 가져갔는게 난가요?
아니면 우도 같다와서 숙소로 돌아가서 차를 가지고 공항으로 가는게 날까요?
이부분도 꼭 좀 알려주셔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