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과는 경영학과이구요

학교는 지방대이고 스펙이라고 내놓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워홀 1년 다녀왔구요 영어는 의사소통은 가능 했으나 지금 다녀온지 6개월이 넘어 많이 까먹은 듯 합니다

자격증이라고는 하나도 없구요 갑자기 친구들이 하나씩 취업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제가 무역쪽 일을 하고 싶어서 최근에 무역영어 인강을 신청하고 들은지 1주정도 되었습니다

차근히 준비하고 있는데 무역회사 다니는 선배가 그런거 하지 말고 토익하고 컴퓨터 자격증등 남들이 준비하는거 하라고

말씀하시네요 지금 이 방학기간이 저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갑자기 무역영어 준비할 바애는 컴활이라든지

토익이나 토플을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로 조금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ㅜㅜ

무역영어는 무역에서만 쓰이지만 컴활이나 토익등 남들이 다 준비하는 자격증은 어느 회사에서나 전부 쓰이는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멘붕이 왔어요

수다닷컴 회원분들 특히 취업하신분들이나 무역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