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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에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스 그리고 퀸에 대해 나와있어요

{칸타빌레 음악동화}

책 제목이
- 저항과 실험의 록과 팝-
이안에 이 세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엘비스 프레슬리.. 너무나 유명한 록큰롤의 황제죠 ..
8살에 교회 노래자랑에서 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았더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트럭운전사로 일했구요
처음에 가수가 됐을때는 다리 흔들고 엉덩이 흔든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살아있는 전설 ,, 비틀스
1960년 비틀스는 영국 리버풀에서 만들어졌다고해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존 레논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고 해요
엘비스 프레슬리 처럼 록큰롤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랍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정말 환상이죠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이 6분이나 되어서 레코드사 사장이 거절했던 곡이라고 해요
라디오 디제이인 친구한테 혼자만 들으라고 줬던 곡인데
친구가 혼자 듣기 아깝다고 해서 라디오로 내보냈데요
그래서 우리까지 듣게 된 곡이랍니다..

오늘같이 이런날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으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너무너무 분위기 좋을거 같은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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