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했었는데 다시 막았어요..
고름에 붓고 피나고.. ㅎㅎ;;;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

약간은 의학적 문제보다,,, 의사선생님 주관이 조금 작용한것 같네요.... 또, 님처럼, 일정약물이나 인슐린이 혈당이 매우 예측가능하게 정상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주일에 몇번은 정상치를 벗어나기 때문에 비교적 혈당을 잘 관리하는 당뇨인도, 감염. 염증의 우려가 있는것은 당연히 배제합니다.....

아침 15는 란투스인가요? 요즘 한의원, 병원에서 일회용 바늘이나, 침을 재활용?해서 문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혈액감염이란게, 조금 끓이고, 알콜로 몇번 닦는다고 완전하지는 않거든요...

일반인의 피어싱의 문제는 감염문제입니다.... 혈당조절 안되는 당뇨는 염증문제입니다.. 상처가 낫지 않는다는........... 하지만, 당뇨라도 혈당이 정상이면, 사실 정상인과 같습니다...

저도 한때 귀걸이를 했습니다만...여자분 들도 많이 하잖아요..문제는 혈당관리가 잘되야하구요 또한 당뇨는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한마디로 염증같은게 잘 생길 수 있다는거.....그 점만 잘 이해하고 관리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피어싱이나 귀걸이나... 혈당만 정상범위 유지하시면 해도 크게 상관없을듯...
사실, 위험하다는것도 혈당이 잘 안잡히는 당뇨환자의 경우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서 그렇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이야기 들은적 없는데요? 뭐..상태 안좋아서 곪거나 하면 문제 생기겠지만...보통의 경우 상관없지않을까요?--의학적 근거 없이 혼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