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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해까닥

2023.04.01

제가 좀 짠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살도 뺄겸 조금 고쳐보려고 하는중인데

저염식이라는게 그냥 소금을 아예안넣고 먹는건가요?

아니면 조금 넣고 먹는건가요?

저염식은 딱먹었을때 너무 싱겁다 정도가 되어야 저염식인건가요?아니면 조금싱겁다..아주조금 싱겁다..이정돈가요??(ㅡㅡ;;질문이 좀,,^^::) 어떤게 저염식의 맛인지 모르겠네요 ㅠㅠ그리고 저염식을 먹다보면 적응이되서 음식이 맛이있을까요?

제가 그래도 유일하게 먹는낙으로 스트레스푸는데 잘할수있을지 걱정이 되요 ㅠㅠ

음식은 항상 맛으로 먹는지라 ㅠㅠ 지금 채식하는것도 좀 힘든데..고기먹고싶다는 생각은 일단 적응되니 사라졌거든요..

그대신 상추쌈에 된장이나 고추장을 한가득 넣고 먹어요 ㅠㅠ ㅋㅋ 짜게 ,,자극적이게..

몸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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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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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

    저도 거의 무염식에 가깝게 하다가 저혈압에 냉해져서 요즘엔 적당히 먹어요.. 너무 짜게 먹는것 같아서 걱정되신다면 간을 아예 하지 말고 새콤한 맛을 늘려보세요. 아니면 여러가지 향신료를 쓰다보면 짠맛은 쉽게 끊어지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몸에서 끌리는 만큼만 조금씩 다시 염분 조절해가면 좋을듯 해요:)

  • 중독적

    소중한 쪽지 감사드립니다 ^^

  • 들햇님

    님...늦어서 죄송합니다 ~♥
    쪽지를 보냈습니다 .
    확인해주세요

  • 목소리

    소금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쪽지좀 주실 래요? ^^;;

  • 헛매질

    죽염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800℃에서 구운 천일염을 드셔도 좋을것 같네요 .
    전 청량고추를 된장국 끓일때 많이 넣고 ,독소를 뺀 천일염을 8개월 정도 꾸준히 먹은결과 10년간 먹던 약을 끊었습니다.
    물론 한 여름에도 맥주 ,얼음 ,아이스크림 ,찬 음료수 ,찬물 둥은 일체 먹지 않았지요 .

    10년동안 :진통제 하루에 30~50개
    피로회복제 :하루 세번
    홍삼 : 오년간 장복 (홍삼은 오년전에 끊었습니다 ):홍삼은( 보기제) 라서 요즘처럼

  • 애교

    자연의 원리 공부하시는군요.
    저도 타당한 이론이라 생각됩니다.

  • 모두가람

    저는 채식한지 6년 되었습니다 .
    나름 채식을 열심히 해서 피가 맑아졌다고 자부를 했었는데요 ...6년간 저염식을 한 덕분에 신장이 더 나빠졌더군요 .
    오신채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
    예전에 짜게 먹을때는 오히려 신장암 환자가 별로 없었고 ,신장투석을 받는 경우도 훨씬 적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 하고는 체질상 다른점이 많기에 무조건 저염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전 모든 음식이든 보약이든 체질에 따라서 약도 되고 독도 된다고 생각합니

  • 꿈빛

    갑자기 줄이기보담은 조금씩 소금을 덜 넣고 소금 자체는 정제염을 쓰지 않고 구운천일염이나 죽염 쓰는 게 좋습니다. 보통 짜게 먹으면서 정제염을 많이 드셔서 나트륨이 과다한 게 문제거든요. 신장이 안 좋은 분이 아니라면 특별히 저염식을 하기보다는 소금을 가려쓰고 평소 짜게 드셨다면 간이 맞게 드시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신장 때문에 저염식을 해요^^)

  • 코이

    저염식 하기 쉽지가 않죠. 저는 음식 할 때 간을 안봐요. 간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간을 내 입맛에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선에서 적정 간을 한 상태에서 그냥 먹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싱겁게 먹게 되더라구요 ^^

  • 궁수자리

    이제 춥다ㅠ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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