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공복혈당은 보통 88~ 99대 정도 나오구요..
술먹거나 속이 좀 안좋은날은 특히 요즘 공복에 가끔씩120대 정도 나와요~! 그리고 병원에 처음가게 된것은 약 2달전으로 잡고 목마름 소변자주보고 그래서
병원가기전 밥먹고 음료수 지나다닐때마다 뽑아먹고 배즙먹고
우연찮게 차타고 지나가는 길에 병원에 들러 수치를 젰는데

하이 나오고 이상해서 다시 제보니 470대인가 나온걸로 기억됩니다. 이당시 부산에 벌려 놓은 일때문에 온갓 스트레스 술 그리고 수면부족등으로 몸이 이러다 망가지겠다
저 스스로도 생각 하고 있었지요.. 그날 바로 약처방받고 이틀 술안마시고 야채위주로 먹은다음 병원에 가니 공복에 100대 몇일후 식후 2시간 있다오라고 해서 가니 110~120정도 그다음 부터는 병원을 옮겨 아마릴 한알 먹는걸로 처방받고

집에서 직쩝 제가 체혈해서 관리를 했었습니다.
그뒤로 공복에 80~90
식후 2시간은 120아래 보통 100아래가 많이 나왔었죠?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술 잠을 못자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당이 찾아올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당이 없는 사람도 당약을 먹으면 당이 온다는데 그말도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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